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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준엽, 손가락에 쉬시위안과 영원한 사랑(?) 새겼다

등록 2022.03.24 13: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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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월, 2월 구준엽. 2022.03.24. (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1월, 2월 구준엽. 2022.03.24. (사진=구준엽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그룹 '클론' 구준엽의 손에 있는 문신이 화제다.

23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는 PCR 검사 이후 구준엽의 왼손 약지에 새겨진 문신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1월10일자 코미디언 김영철과 함께 찍은 사진에는 없는 왼손 약지의 문신이 2월 22일 한 전시회에서 발표를 하는 사진에서는 문신이 생겼음을 알리면서 구준엽과 쉬시위안(徐熙媛·46)이 그 사이에 사랑을 확인했을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이것이 결혼반지는 아닐 것이나 자신의 아내에게 바치는 로맨틱한 표현이라고 추측했다.

한편, 가수 구준엽은 대만 배우 쉬시위안과 이달 초 깜짝 결혼을 발표 해 화제가 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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