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아들한테 ○○보여주려다 구렛나루 뽑혀"
[서울=뉴시스]허민, 그의 아들 정단우. 2022.03.30. (사진=허민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28일 허민은 소셜미디어에 "벚꽃 보여주려다가 구렛나루 뽑혔어요. 대구는 벚꽃이 만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유한 사진에서 허민은 아들을 무동을 태워 벚꽃을 보여주려다 구렛나루가 잡힌 모습을 담았다.
허민은 4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정인욱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2022년 벚꽃의 개화가 3월 말로 예측된 전남, 경상도 지역 외 나머지 지역은 4월초라고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