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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민 "아들한테 ○○보여주려다 구렛나루 뽑혀"

등록 2022.03.30 15: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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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허민, 그의 아들 정단우. 2022.03.30. (사진=허민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허민, 그의 아들 정단우. 2022.03.30. (사진=허민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코미디언 허민이 아들과의 익살스러운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허민은 소셜미디어에 "벚꽃 보여주려다가 구렛나루 뽑혔어요. 대구는 벚꽃이 만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유한 사진에서 허민은 아들을 무동을 태워 벚꽃을 보여주려다 구렛나루가 잡힌 모습을 담았다.

허민은 4살 연하의 전 야구선수 정인욱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2022년 벚꽃의 개화가 3월 말로 예측된 전남, 경상도 지역 외 나머지 지역은 4월초라고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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