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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천재 망고맛 젤리, 가수 안율 모델로 발탁

등록 2022.03.31 15: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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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천재 망고맛 젤리, 가수 안율 모델로 발탁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아리바이오 에이치앤비는 가수 안율과 건강기능식품 면역천재 망고맛 젤리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가수 안율은 KBS의 노래가 좋아, MBN의 보이스킹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트롯 유망주로 떠올랐다. 그는 국민가수 개나리학당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트롯 어린왕자'라는 별명을 얻었다.

면역천재 망고맛 젤리는 면역력 강화 제품이다. 아연과 강황을 주 성분으로 망고 과즙을 이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아리바이오 에이치앤비 관계자는 "제품은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며 "안율과 함께 면역천재 망고맛 젤리 제품을 홍보하며 기업 이미지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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