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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라이브' 편성 변경…목요일 밤에 만난다

등록 2022.04.13 16: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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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연중 라이브'. 2022.04.13. (사진 = KB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연중 라이브'. 2022.04.13. (사진 = KBS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해 기자 = KBS 2TV 예능물 '연중 라이브'가 방송 요일을 하루 앞당기고 방송 시간을 늦춘다.

봄 개편으로 편성을 변경,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자리를 옮긴다. 오는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연중 라이브'는 대중문화를 이끄는 스타와 문화 예술인을 만나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 방송인 이휘재, 아나운서 이현주가 진행을 맡는다. 방송인 김태진, 아나운서 박지원, 코미디언 김승혜가 고정 출연 중이다.

14일 스페셜 방송은 새로운 대표 코너로 꾸민다.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 윤여정, 이민호, 김민하를 비롯해 스타들과 만남을 총정리한다. 보유 슈퍼카 가격만 13억원에 달하는 팝핀현준, 92년식 각그랜저 차주 슬리피 편 하이라이트를 다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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