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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민, 야구선수 시절 실력 나오나

등록 2022.05.03 17: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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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빽 투 더 그라운드’ 영상 캡처 . 2022.05.03. (사진 = MBN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빽 투 더 그라운드’ 영상 캡처 . 2022.05.03. (사진 = MBN 제공 )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빽 투 더 그라운드'가 첫 공식 경기를 예고했다.

3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MBN 예능물 '빽 투 더 그라운드'에서는 BTG(Back To the Ground)가 첫 공식 경기 상대로 ‘2022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천안 북일고를 만나는 가운데 배우 윤현민이 불타는 투지를 보여준다.

BTG 멤버들 중 프로에서 은퇴한지 가장 오래된 윤현민이지만 9번 타자로 선발출전해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를 선보인다.

윤현민은 뛰어난 선구안으로 출루율 100%를 달성, 배우가 아닌 야구선수로 완벽히 몰입한다고 해 경기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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