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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아역 김지영, 폭풍성장…"몰라 보겠네"

등록 2022.05.23 09: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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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영 2021.05.20 (=인스타그램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영 2021.05.20 (=인스타그램 캡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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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역배우 김지영이 미모를 뽐냈다.

김지영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지영은 검정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많이 컸네요" "몰라 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5년 7월생으로 만 16세인 김지영은 2012년 SBS 드라마 '내 인생의 단비'로 데뷔했다. 2014년 방영된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장비단 역을 맡아 인기를 얻었다.

[서울=뉴시스] 김지영 2021.05.20 (=MBC)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지영 2021.05.20 (=MBC)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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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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