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다올투자증권 "유해란 선수 최종스코어 맞추면 선물"

등록 2022.06.03 10:41: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다올투자증권이 3일부터 비대면·은행 제휴 주식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유해란 프로의 스코어 맞춰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일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유해란 프로는 다올금융그룹이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는 KLPGA골프선수다. 프로 통산 5승을 달성했고 이달 현재 KLPGA상금랭킹, 대상포인트, 평균타수 1위를 달린다.

이번 이벤트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하는 KLPGA메이저대회 'DB그룹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에서 유해란 선수의 최종 스코어를 맞추는 이벤트다.

다올투자증권의 비대면 은행 제휴 주식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도 신청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은 대회 시작 전날인 오는 15일까지 가능하다.

경품은 유해란 선수가 우승 당시 사용한 동일한 모델의 골프클럽이다. 스코어를 맞춘 고객 중 추첨을 거쳐 드라이버 5명(테일러메이드 스텔스플러스), 퍼터 5명(테일러메이드 TP하이드로 블라스트 델 몬트#7)을 증정한다. 단 유해란 프로의 최종스코어가 언더파인 경우에만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