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 하나되다 빛이되다' 구례 화엄사 요가대축제
18일 오전 10시…우크라이나 평화기원 퍼포먼스
[구례=뉴시스] 지리산 대화엄사는 18일 오전 10시 화엄사 각황전 앞마당에서 '화엄 하나 되다. 화엄 빛이 되다'를 주제로 요가 대축제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진=지리산 대화엄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리산대화엄사는 18일 오전 10시 화엄사 각황전 앞마당에서 '화엄 하나 되다. 화엄 빛이 되다'를 주제로 요가 대축제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요가축제는 개인 수련 요가인들과 천은사·사성암 템플스테이 참가자, 요가 클럽, 국내 정착 이주민 등 500명이 참가 등록을 마쳤다.
또 인도인들과 함께 요가를 수련할 수 있으며 인도 전통 춤도 공연한다.
[구례=뉴시스] 지리산 대화엄사는 18일 오전 10시 화엄사 각황전 앞마당에서 '화엄 하나 되다. 화엄 빛이 되다'를 주제로 요가 대축제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진=지리산 대화엄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요가 자세를 사진으로 촬영해 화엄사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면 사진 전문가가 실시간 심사해 '미산 김선식 도예가'의 작품을 수여한다.
이번 요가 축제에서는 전쟁 종식,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노랑, 파랑의 양산을 펼치는 퍼포먼스도 펼쳐진다.
[구례=뉴시스] 지리산 대화엄사는 18일 오전 10시 화엄사 각황전 앞마당에서 '화엄 하나 되다. 화엄 빛이 되다'를 주제로 요가 대축제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진=지리산 대화엄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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