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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라잇썸 초원, 일동 경악케 한 그것의 정체

등록 2022.06.07 1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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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사진. 2022.06.07.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사진. 2022.06.07.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라잇썸(LIGHTSUM) 멤버 초원이 연습실에서 겪은 공포 일화를 공개한다.

라잇썸이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MBC M, 자정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 출연한다. 라잇썸은 첫 번째 미니 앨범 '인투더라잇(Into The Light)의 타이틀곡 '얼라이브(ALIVE)'로 활동 중이다.

이날 라잇썸은 '주간아이돌' 첫 출연임에도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할 예정이다. 초원은 "댄스 수업을 받다가 귀신을 봤다"라며, 또 연습실에서 연습하던 중 누군가 소리를 지른 곳에서 의문의 물체를 발견했다고 밝힌다. 그 정체는 모두를 일동 경악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MC들은 라잇썸의 대박 조짐을 예상하는가 하면, 귀신을 보기 위해 일부러 찾아간 일화를 공개하는 등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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