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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주상욱·박병은·엄혜란, 첫방부터 지원 사격

등록 2022.06.13 15: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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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환혼' 스틸컷 . 2022.06.13. (사진= tvN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환혼' 스틸컷 . 2022.06.13. (사진= tvN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tvN 새 주말극 '환혼'에 배우 주상욱·박병은·엄혜란이 방송 첫 주부터 지원 사격에 나선다.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되는 tvN 주말극 '환혼'(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박준화)은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활극이다.

'호텔 델루나'(2019' 등을 집필한 홍정은·홍미란 작가와 '김비서가 왜 그럴까'(2018) '진심이 닿다'(2019) 등을 연출한 박준화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환혼' 측은 주상욱·박병은·엄혜란이 등장하는 현장 스틸을 13일 공개해 방송 첫 주부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주상욱·박병은·엄혜란이 방송 첫 주부터 '환혼'에 든든한 힘을 실어준다. 바쁜 스케줄에도 흔쾌히 출연해주신 세 배우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세 배우가 맡은 캐릭터 모두 환혼의 스토리 전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인 만큼 그들의 특급 활약을 방송에서 확인해달라"고 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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