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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은 국민 꽃사슴? 하마?… '돌싱포맨'

등록 2022.06.21 2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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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영상 캡처 . 2022.06.21. (사진= 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영상 캡처 . 2022.06.21. (사진= SBS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가수 노사연·코미디언 신기루 등 먹블러들이 등장해 돌싱포맨이 긴장한다.

2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TV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연예계 대표 먹블러들이 등장해 돌싱포맨과 만남을 가진다.

이날 1대 먹블러 노사연은 "태어나서 한 번도 배불러 본 적 없다"며 먹방에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에 신흥 먹블러 신기루는 "22시간 연속 식사를 한 적이 있었 다"고 밝혀 노사연을 위협하는 한편 멤버들을 놀라게 만든다.

가수 박준형은 '말실수' 때문에 큰 코 다칠 뻔 했다며 심지어 장인·장모 앞에서까지 말실수를 하게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돌싱포맨은 '노사연은 국민 꽃사슴인가 국민 하마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할 전망이다. 노사연의 식성, 태몽 등 기상천외한 근거를 들먹이며 열변을 토하던 돌싱포맨은 남편 이무송의 위험천만한 발언까지 폭로할 예정이다. 이에 노사연은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분노를 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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