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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단심' 8.9%…'우리는 오늘부터' 3.6% 종방

등록 2022.06.22 07: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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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위), 강한나

이준(위), 강한나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이준 주연 '붉은 단심'이 시청률 8%대로 막을 내렸다.

22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KBS 2TV 월화극 붉은 단심 16회는 전국 시청률 8.9%를 찍었다. 15회(7.7)보다 1.2%포인트 높으며, 14회(8.9%)에서 기록한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과 같다.

이 드라마는 반정으로 왕이 된 선종, 그 뒤를 이어 조선 왕이 된 '이태'(이준) 이야기다. 이날 방송에서 '박계원'(장혁)은 대비 '최가연'(박지연) 대신 활을 맞고 숨졌다. '유정'(강한나)은 이태 아이를 낳았다. 이태는 유정을 중전으로 책봉했다.

임수향 주연 SBS TV 월화극 '우리는 오늘부터' 14회는 3.6%로 막을 내렸다. 13회(3.1%)보다 0.5%P 높은 수치지만, 최고 시청률인 2회 4.5%를 넘지 못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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