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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수재인가' 서현진·황인엽, 엇갈린 타이밍과 후폭풍

등록 2022.07.08 1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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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SBS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황인엽 사진. 2022.07.08. (스튜디오S·보미디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SBS '왜 오수재인가' 서현진, 황인엽 사진. 2022.07.08. (스튜디오S·보미디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배우 서현진과 황인엽이 관계의 전환점을 맞는다.

8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에서 오수재(서현진 분)와 공찬(황인엽 분)은 돌이킬 수 없는 과거와 진실을 마주한 후 후폭풍을 겪는다.

지난 방송엥서 오수재와 공찬의 타이밍은 엇갈렸다. 공찬은 영평지구 공사 현장에서 매몰 사고가 발생해 오수재에게 자신의 정체를 말할 기회를 놓쳤다. 그 사이 오수재는 공찬의 옥탑방에서 10년 전 의붓여동생 강간 및 살인 사건의 기록들을 보게 됐다. 당시 자신이 변호를 맡았던 '김동구'가 공찬과 동일 인물이라는 것을 알게됐다.

앞서 공개된 사진 속, 비 내리는 밤거리에 오수재와 공찬이 마주한다.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고개를 떨군 공찬과 오수재의 냉랭하고 건조한 표정이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를 짐작게 한다. 오수재는 공찬을 밀어내려 하지만, 공찬은 오수재에게 다가가려 노력한다.

'왜 오수재인가' 제작진은 "10년 만에 다시 떠 오른 '김동구 사건'이 인연의 시작이자 관계의 마지막이 될지, 오수재와 공찬의 변화를 지켜봐 달라"라며 "과거에 밝혀지지 않았던 사건의 진실도 베일을 벗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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