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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꼬·화사, 4년3개월만 뭉쳤다…25일 '썸바디' 공개

등록 2022.07.19 10: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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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로꼬·화사 '섬바디(Somebody)' 스포일러 영상 (사진=AOMG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로꼬·화사 '섬바디(Somebody)' 스포일러 영상 (사진=AOMG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래퍼 로꼬와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4년 3개월 만에 호흡을 맞춘다.

19일 로꼬의 소속사 AOMG는, 전날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로꼬와 화사의 새로운 협업 싱글 앨범 '썸바디(Somebody)'의 스포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로꼬와 화사의 앨범 제작기를 담은 장면들이 흑백으로 구성돼 있다. 녹음 스튜디오에서 만족한 듯 박수를 치며 미소 짓는 두 사람의 모습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썸바디!(Somebody!)'와 수록곡 '레몬(Lemon)' 등 2곡이 실린다.

신곡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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