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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 지진희와 한솥밥…이끌에 새 둥지

등록 2022.08.09 16: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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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지원 .2022.08.09. (사진 = 이끌 엔터테인먼트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지원 .2022.08.09. (사진 = 이끌 엔터테인먼트 제공 )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배우 이지원이 이끌 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끌 엔터테인먼트는 9일 "재능과 노력으로 만들어진 성실한 배우 이지원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전속계약 사실을 알렸다.

지난 2013년 여덟 살의 나이로 영화 '안녕, 투이'로 데뷔한 이지원은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2014)으로 주목 받았다. 드라마 '프로듀사'(2015)에서 공효진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고, 드라마 'SKY 캐슬'(2018~2019) '경이로운 소문'(2020~2021), '라켓소년단'(2021)에 연이어 나왔다.

한편 이끌에는 배우 지진희·김지수·김선아 등이 소속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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