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지현 "학교 가기 싫어했던 금쪽이, 지금은…"

등록 2022.08.26 05:01: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요즘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영상 캡처 .2022.08.25. (사진 = 채널A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요즘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영상 캡처 .2022.08.25. (사진 = 채널A 제공 )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탤런트 이지현이 둘째 아들 금쪽이의 근황을 전한다.

26일 오후 8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에는 애교 만점 11살 딸의 사연을 이지현이 재출연해 함께한다.

이날 출산 휴가를 떠난 홍현희 대신 오 박사의 현장 코칭 수제자이자 '금쪽같은 내 새끼'와 인연이 깊은 이지현이 빈자리를 채운다.

"업그레이드돼 돌아왔다"며 인사를 나눈 이지현은 '금쪽같은 내 새끼' 출연 당시 등교를 거부했던 금쪽이가 "(요즘은) 학교를 1등으로 간다"라며 가족 모두 잘 지내고 있다는 반가운 근황을 전한다.

한편 이번 주 사연으로는 사춘기 딸을 둔 부부가 "금쪽이가 엄마에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고민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