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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살 빼려고 노력…탄수화물도 줄여" 왜?(종합)

등록 2022.09.03 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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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지적 참견 시점' 영상 캡처 .2022.09.01. (사진 = MBC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지적 참견 시점' 영상 캡처 .2022.09.01. (사진 = MBC 제공 )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개그우먼 이국주가 새로운 집에서의 일상을 공유한다.

3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 215회에서는 이국주의 뉴 하우스 라이프가 공개된다.

이날 공개되는 이국주의 집은 3층 규모의 복층 하우스로 제작진에 따르면 이국주의 복층 집은 남다른 스케일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참견인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방송에서 이국주는 눈 뜨자마자 짐 가방을 챙기더니 아래층으로 내려오면서 "이사 갈까?"라고 혼잣말을 해 그 이유에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이국주의 매니저는 "국주가 요즘 많이 달라졌다. 탄수화물도 줄이려고 하고, 살도 빼려고 테니스도 열심히 치고 있다"고 제보해 이국주의 확 달라진 모습을 기대케 하기도 한다.

이국주는 대형 그릇 대신 1인용 냄비를 선택해 '소식가' 면모를 드러내는가 했다. 하지만 이내 끊임없는 먹방 향연을 펼쳐 참견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예정이다.

더불어 자신만의 특별한 모닝 폭탄주부터 특제 바나나 커피 레시피도 공개한다.

한편 2006년 MBC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국주는 tvN '코미디 빅 리그'에 출연 중이다. 약 40만 구독자를 보유 중인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음식을 먹는 영상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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