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바로 둘째 가진 줄"…홍현희, 의심받은 물건 정체는?

등록 2022.10.03 10:05: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홍현희. 2022.10.03. (사진 =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현희. 2022.10.03. (사진 = 인스타그램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최근 출산한 개그우먼 홍현희가 바로 둘째를 가졌다는 의심을 샀다.

홍현희는 2일 인스타그램에 "가을비와 함께한 #이문세콘서트 온가족 총출동♡ 이쓴퓨 잘 놀다갈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에서 홍현희는 우비를 쓴 채 미니야광봉을 들고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시부모님과 함께 기념사진도 촬영했다. 

해당게시물을 본 김지민은 "임테기(임신테스트기)인줄 알고 깜짝 놀랐네. 바로 둘째 가진 줄"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작고 가는 야광봉을 임신테스트기로 잘못 본 것이다. 이에 홍현희는 "다음은 지민이 차…례"라고 화답했다.

한편 홍현희는 4살 연하의 인테리어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해 지난 8월 아들을 출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