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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 홍현희 위해 '이것'까지 대신했다?…'라스'

등록 2022.10.12 03: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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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제이쓴 사진.2022.10.11. (사진 = 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라디오스타' 제이쓴 사진.2022.10.11. (사진 = MBC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방송인 제이쓴이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제 2의 최수종'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MBC TV '라디오스타'에서는 샘 해밍턴, 제이쓴, 장동민, 최민환, 조충현이 출연하는 '갓파더'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 제이쓴은 아내 홍현희 대신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근황을 전한다. 이어 그는 대타 출연이 묘한 부부 경쟁으로 번졌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2개월차 초보 아빠 제이쓴은 열정 넘치는 육아 준비와 홍현희의 케어 에피소드도 밝힌다. 손가락을 다친 홍현희의 머리를 감겨주고, 먹고 싶은 요리까지 만들어줬다며 스윗함을 과시했다.

이어 제이쓴은 육아 중 이것에 심취했다고 고백해 아들 바보 매력을 전한다. 또 그가 MC 안영미를 은인이라고 칭했다고 알려져 과연 그 내막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모은다.

그런가하면 제이쓴은 함께 출연한 장동민과 티격태격하는 앙숙 케미도 선보인다. 두 사람이 사랑꾼의 진위여부를 둘러싸고 쉴 새 없이 치고 받으며 촬영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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