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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제이쓴 子 준범, '슈돌'서 첫 공개…앙증미 폭발

등록 2022.10.21 0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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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현희 아들 연준범. 2022.10.20. (사진=KBS 2TV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슈퍼맨이 돌아왔다' 홍현희 아들 연준범. 2022.10.20. (사진=KBS 2TV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개그우먼 홍현희와 방송인 제이쓴의 아들 똥별이(연준범)가 '슈돌'에 뜬다.

오는 21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KBS2TV 예능물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육아는 아름다워' 편으로 홍현희·제이쓴의 아들 연준범이 첫 공개된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컷에는 엄마 홍현희의 투턱을 빼 닮은 준범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또, 준범은 아빠 제이쓴에게 푹 안겨 새근새근 낮잠을 자고 있는 모습으로 앙증미를 뽐냈다.

이날 '새내기 아빠' 제이쓴은 준범을 안고 연신 "귀여워"를 외치는가 하면, 집안 곳곳에 있는 카메라에 준범을 자랑하는 등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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