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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김지은, 이청아 살해범 찾는다…'천원짜리 변호사'

등록 2022.10.28 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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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천원짜리 변호사' 10회 스틸컷.2022.10.28. (사진 = SB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천원짜리 변호사' 10회 스틸컷.2022.10.28. (사진 = SBS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배우 남궁민, 김지은, 박진우가 이청아 살해 진범을 찾기 위해 나선다.

29일 오후 10시 방송하는 SBS TV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천지훈(남궁민 분)은 옛 연인 이주영(이청아 분)을 살해한 범인을 찾기 위해 팀플레이를 시작한 천백사 트리오의 모습이 담겼다.

천백사 트리오(천지훈-백마리(김지은 분)- 사무장(박진우 분))는 이주영 살해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조우석(전진오 분)과 접견실에서 만난다. 조우석은 자신이 이주영을 살해했다고 경찰에 자수했으나, 당시 진범과 마주한 천지훈은 조우석이 진범이 아님을 확신하고 있다.

제작진은 "이번 화에서 외로운 싸움을 하던 천지훈이 부사수 백마리와 오른팔 사무장에게 마음을 열고 힘을 합친다. 이 과정에서 천지훈은 백마리와 사무장으로부터 결정적인 도움을 얻게 된다"고 전했다.

'천원짜리 변호사'는 28일 프로야구 포스트 시즌으로 결방되며, 29일 10회가 방송된다. 내달 11일 최종회 12회 방송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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