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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차량 폭탄테러 현장

등록 2017.02.18 0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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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신화/뉴시스】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일어난 폭탄테러의 배후라고 주장했다. 17일 CNN 등에 따르면 이날 IS와 연계된 아마크통신은 "전날 바그다드 시아파 거주지역 바야아 인근에서 일어난 차량 폭탄테러는 IS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한 남성이 폭탄 테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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