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포토

레바논 방문한 프랑스 극우 마린 르펜

등록 2017.02.20 17:14:0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비블로스=AP/뉴시스】프랑스 극우정당 국민전선의 마린 르펜 대표(가운데)가 19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북쪽 비블로스 항구를 방문해 상가를 둘러보고 있다. 2017.02.20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2551명…사고 0.7%↑·사망 6.7%↓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 尹, 이재명과 전화통화
"다음주 용산서 만나자"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전화를 걸어 만남을 제안했고, 이 대표는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만나자"고 화답했다. 윤 대통령 취임 후 첫 만남 제안이며, 양측이 모두 공감대를 이룬 만큼 내주 중 성사될 전망이다. 취임 후 1년 11개월 만의 첫 영수회담이 이뤄지게 되는 것이다. 두 사람은 총리 인선은 물론 각종 민생 법안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22대 총선 직후 돌아온 세월호 10주기

2000만 방한객 달성, 'K-ETA'부터 개선해야

피플

'의대 증원 조정' 건의한 국립대 총장 "입시 파행은 막아야"

임윤찬 "내 안의 용암 토해낸 느낌…손도 완벽 회복"(종합)

세상에 이런일이

시골 마을에 대형 대마 농장…운영자 중국인(영상)

쏠쏠정보

환율 오르는데…해외여행 환전 어디서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