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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우리은행, 공공-민간 포인트 통합 협약 체결

등록 2017.02.20 15: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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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공공·민간 포인트 통합 협약식'에서 류경기 서울시 행정1부시장(왼쪽)과 조운행 우리은행 부행장이 서명한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 9월부터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우리은행의 위비 꿀머니, 신세계ING의 SSG 머니를 ETAX 마일리지로 통합이 가능해 공공과 민간의 포인트로 지방세도 내고 인터넷 또는 백화점에서 쇼핑도 가능하다.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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