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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강수화씨와 함께 선 박영문 예비후보

등록 2017.02.20 16: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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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뉴시스】김진호 기자 = 박영문(61·자유한국당 예비후보) 전 KBS미디어 사장이 20일 의성군 브리핑룸에서 가진 4,12 재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장에서 부인 강수화(57)씨와 나란히 서 있다.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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