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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확신하는 모레노 후보

등록 2017.02.20 1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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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AP/뉴시스】에콰도르 대선에서 여당인 국가연합당을 대표하는 레닌 모레노(63) 후보가 19일(현지시간) 에콰도르 키토에서 개표 결과를 기다리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현재 개표가 83.7% 진행된 가운데 모레노 후보가 38.96%의 득표율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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