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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타깃 이집트 콥틱 교회

등록 2017.02.20 23: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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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지난해 12월11일 이집트 카이로의 성마태 교회당이 IS 충성자의 자살폭탄 공격으로 크게 망가졌다. 당시 30명 가까운 신도들이 사망했다. 이  교회는 콥틱파에 속하며 IS는 20일 이 기독교도에 대한 공격을  협박했다. 2017.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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