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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송유관 반대시위대 체포와 천막촌 철거에 나선 경찰

등록 2017.02.24 14: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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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볼=AP/뉴시스】  23일(현지시간) 미국 노스다코타주 캐논볼에서 경찰이 대형 송유관 다코타 액세스의 설치반대 시위대의 천막촌 등의 철거작업을 하고 있다. 경찰은 3시간 반의 철거작업으로 이 곳의 청소가 끝났다고 선언했다.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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