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합법적 마리화나를 손질하는 미 최대 재배농장 사람들

등록 2017.02.24 14:28:2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로스수에노스= AP/뉴시스】= 지난해 가을 미국 최대의 마리화나 재배 농장인 콜로라도주 로스수에노스 농원의 사람들이 수확한 마리화나의 줄기와 잎을  분리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콜로라도주는 의료목적 마리화나를 허용한 20번째주이며 오락목적을 허용한 곳도 워싱턴과 8개주에 이르지만 트럼프정부는 이를 다시 금지할 방침이다.  2017.02.2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