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휴게소, 친환경 토마토 첫 수확
【칠곡=뉴시스】박홍식 기자 = 휴게소 전문기업인 대신기업㈜와 ㈜대주산업이 운영하는 경부고속도로 칠곡(상·하행), 언양, 평사, 건천, 죽전휴게소는 커피 퇴비를 활용한 토마토를 첫 수확했다고 24일 밝혔다.
휴게소 직원들이 23일 토마토 농장에서 토마토를 수확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2.24 (사진=칠곡휴게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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