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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온도 상승으로 살기 힘들게 된 랍스터 치어들

등록 2017.02.24 1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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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드쉽 롱아일랜드=AP/뉴시스】2016년 5월 미국 메인주 프렌드쉽 롱아일랜드 섬에서 채취된 랍스터의 새끼. 지구 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과 저산소대 확산으로 2100년대에는 해저 200m에서 6000m에 이르는 심해의 해양생물이 거의 굶어죽는 사태가 우려된다는 해양학자들의 보고서가 발표됐다. 201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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