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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꽃 '낙엽을 헤치고'

등록 2017.02.26 15: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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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뉴시스】차용현 기자 =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6일 오후 경남 사천시 곤양면 인근 산기슭에 앙증맞은 노루귀 꽃이 겨우내 쌓였던 낙엽 사이로 얼굴을 내밀고 꽃망울을 터트려 봄을 알리고 있다. 2017.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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