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서 미수습자 기다리고 있는 책·걸상과 유품
【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세월호가 수면으로 떠오른 23일 경기 안산단원고등학교 교장실 한 켠에 미수습 학생·교사 6명의 책·걸상과 유품이 보관돼 있다. 2017.03.23.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세월호가 수면으로 떠오른 23일 경기 안산단원고등학교 교장실 한 켠에 미수습 학생·교사 6명의 책·걸상과 유품이 보관돼 있다. 2017.03.23.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