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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마!

등록 2017.03.29 15: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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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고범준 기자 = 29일 오후 인천 계양구 국제평화지원단 연병장에서 열린 '동명부대 19진 환송식'에서 파병장병이 아들의 키스를 받고 있다.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을 하는 동명부대 19진 장병 317명은 다음달 레바논 남부 티르(Tyre)지역에 파견돼 8개월간 임무를 수행한다.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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