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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퍼스트레이디 역할 본격화

등록 2017.03.30 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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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9일(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열린 '국제 용기있는 여성상' 시상식에 참석해 시리아의 카롤린 타한 파차크 수녀에게 트로피를 수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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