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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수저인 태국 레드불 상속자

등록 2017.04.28 21: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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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자료사진으로, 2012년 9월3일 태국의 금수저 중 금수저인 보라유스 요오비디아가 경찰관 살인 뺑소니 사건 직후 경찰서로 잡혀들어가고 있다. 당시 그는 금방 풀려났으며 이후 거의 5년 동안 경찰 소환요구를 무시하며 외국 이곳저곳에서 호화 생활을 즐겼다. 28일에야 체포장이 발부됐다. 2017.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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