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안군 선수단의 입장을 환영하는 김종규 군수

등록 2017.04.28 22:10: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부안=뉴시스】김종효 기자 = 28일 오후 전북 부안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54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개최도시인 부안군의 김종규 군수(왼쪽 세번째)와 오세웅 군의장(왼쪽 네번째), 김종회 국회의원(왼쪽 두번째), 최훈열 도의원(왼쪽 첫번째) 등이 부안군선수단 입장을 환영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17.04.28.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