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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더위, 오존·자외선 '나쁨'

등록 2017.05.22 15: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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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초여름 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22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들이 우산을 쓰고 근무를 서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오존 지수가 '매우 나쁨' 수준으로 급격히 오른고, 자외선 지수도 '나쁨' 수준으로 오르기 때문에 야외 활동을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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