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선제골 넣고 기뻐하는 잉글랜드 존 쿡

등록 2017.05.23 18:26: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전주=뉴시스】최진석 기자 = 23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조별리그 2차전 잉글랜드와 기니의 경기, 잉글랜드 존 쿡(왼쪽)이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17.05.23.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