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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피켓 든 김샘

등록 2017.05.25 12: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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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정문 앞에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주최로 열린 '소녀상 지킴이 김샘 1심 판결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김샘 평화나비네트워크 전대표가 손 피켓을 들고 있다.

소녀상 지킴이로 알려진 김샘 씨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주거침입 혐의 등에 대해 유죄와 벌금 200만을 선고 받았다.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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