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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비하'죄로 유죄판결 받은 플레이보이 모델

등록 2017.05.25 15: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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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헬스클럽에서 샤워하는 70대 여성의 몸매를 비하했다가 기소된 플레이보이지 모델 대니 마더스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법정에서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재판부는 마더스에게 3년간 보호감찰과 30일간 낙서 청소형을 부과했다.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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