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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몰카 합동 점검

등록 2017.05.29 15: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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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여성안심보안관들이 강남역 인근 살인사건 1주기를 맞아 강남·수서경찰서 관계자들과 함께 화장실을 합동 점검하고 있다.

 강남구는 공공, 민간개방, 지하철, 성범죄 발생 우려지역 등에 있는 여성안전 취약 화장실을 중심으로 점검, 이미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21곳에 대한 점검을 마쳤으며 이날은 8곳을 점검했다. 2017.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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