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압수된 도박장 판돈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경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0일 경북 김천과 구미지역 6곳의 펜션과 야산 등에 천막을 치고 56억원 상당의 일명 아도사끼(줄도박)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도박장소 개설 및 상습도박)로 총괄운영자(창고장) A(51)씨 등 7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이날 이들로부터 압수한 도박에 사용된 판돈 8900여만원을 공개했다.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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