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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잡아 드리죠" 마이클 키튼

등록 2017.06.29 14: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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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영화배우 마이클 키튼이 2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TLC 차이니즈 극장에서 열린 '스파이더 맨 :홈 커밍' 시사회에 참석해 배우 젠다야의 드레스 자락을 잡아주고 있다. 젠다야는 이 영화에서 주인공 피터 파커의 학교 친구로 출연했다.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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