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전사자 아들 흉상 만지며 흐느끼는 어머니
【평택=뉴시스】이정선 기자 = 제2연평해전 15주년 기념식이 열린 29일 오전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 제2연평해전 전적비에서 박동혁 병장 어머니가 아들의 얼굴부조를 어루만지며 오열하고 있다.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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