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장화의전' 논란
【청주=뉴시스】인진연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 19일 주요 당직자와 당원 등 100여명과 함께 기록적인 폭우로 수해를 입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수해현장을 찾아 장화를 신는 모습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은 현장에 도착해 장화를 신는 모습.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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