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들어가"…박정희 생가 출입 막는 보수단체
【구미=뉴시스】박홍식 기자 = 20일 오후 경북 구미 상모동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보수단체 회원에 막혀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생가로 들어가고 있다. 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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