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제 일어나기면 하면 돼'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낮 최고기온이 35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진 22일 제주시 조천읍 함덕리 함덕해수욕장에서 서핑보드를 즐기는 관광객들이 눈에 띈다. 20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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