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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처럼만 하면 돼

등록 2017.07.23 17: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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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일 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大暑) 절기인 23일 오후 경남 남해군 고현면 인근 한 하천에서 흰뺨검둥오리 새끼 5마리가 수중보를 기어오르고 있다. 201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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