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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 굽는 도공

등록 2017.07.25 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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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시스】맹대환 기자 = 제45회 강진청자축제 개막을 앞두고 25일 오전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고려청자박물관 2호 가마에서 도공들이 장작을 넣고 있다. 이날부터 전통기법으로 화목가마에서 구운 완성 청자는 8월3일 꺼낸 뒤 청자촌 광장에서 공개 경매한다. 강진청자축제는 오는 29일부터 8월4일까지 열린다.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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